October 12, 2021

[The Lees Update] Newsletter (October 2021)

Dear Friend,

Greetings from the Philippines where people are still going through a dark tunnel of pandemic along with most parts of the world! Bloomberg scored the Philippines as the worst place to be during the pandemic among 53 countries in its recent Covid resilience ranking research. Up to this time, community lockdowns have been mandated around the country since March 2020. While the U.S. and few other countries may find the pandemic soon in their rear-view mirrors, most countries will still have to wrestle through its prolonged impact in the years to come.

Eunice and I appreciated your prayers as we headed to and fro the U.S. to look after my mother-in-law who went through brain surgery. With many fond memories cherished at home this time, including her healing and recovery, we were happy to return to the Philippines with an assurance that God’s grace is prevalent. God was with us even throughout the complicated international travels and quarantines posed by Covid.

Upon our return to the Philippines, we’ve been sensitively navigating through what God is doing during this global pandemic. For one, we’re back to an online teaching ministry in/from the Philippines and fully committed to it at this moment.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 of Leadership in Philippines began its 2021-2022 ministry training and has drawn new students from a dozen Asian countries again. Also, I began to partner with the online teaching ministry of Missional University to reach U.S. college students. Our teaching ministry, mostly online now due to health protocols in the nations, is currently equipping ministry students and trainees from various corners of the globe.

Besides, God has opened doors for us to serve international churches and ministries with online preaching/teaching. In September, I had the privilege to minister to the Asia/Oceania overseers and leaders of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churches with a webinar on “Doing Missions in the Pandemic.” More ministry opportunities via virtual means await in the rest of 2021. Additionally, many mission board meetings, missionary society meetings, and personal mentoring sessions are virtually being held and occupying our schedules, often day and night because of different time zones represented. Eunice and I regularly connect with and mentor national leaders who serve in Kenya, Tanzania, Malawi, Vietnam, India, South Korea, China, and Pakistan. We were heartbroken over the present Afghanistan situation where Christians were undergoing extreme persecution after the Taliban took over the government. Many fled the country. It was sheer joy to hear from our Pakistani IGSL graduates who just launched a relief aid mission outreach to Afghan refugees at the Afghanistan-Pakistan border and looked after the needs of Afghan underground church members.

God’s mission is NOT halted. With your support and prayer, we’re moving on! Leaders you and I raise in the nations through our partnership are changing this world and making a difference for Christ. Thank you for standing with us.

Love and blessings,
Dr. Paul Lee (& Eunice)

October 11, 2021

항아리 [선교사 아내 이야기] - 기뻐하시는 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한복음 8:29)

물론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지만, 주님께 제 삶을 드리며 제 마음속에 품었던 삶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그래서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 영혼 구원의 사역 - 선교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온전히 주의 일에 전념하고자 신학교에서 배우고, 방학때는 단기선교로 선교지를 경험하고, 선교하는 가정을 꿈꾸며 기도하다 주의 은혜로 선교사를 만나 결혼을 하고, 지금까지 23년간 선교지에서 지내면서 늘 마음에 새기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지난 몇달동안 이 기본적인 말씀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정 어머니의 상황이 점점 안좋아지신다는 소식을 들으며, 연로하신 부모님들 모시고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 가운데 안타까움으로 기도만 하다가, 혹시나 하는 일이 생기면 후회하지 않기를 하는 마음으로 미국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내가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되더군요. 팬데믹 가운데 해외 여행의 여러가지 제약들이 발견될 때도, 감당할 수 없는 비용들이 한숨만 나오게 할 때도, 출입국에 필요한 비자와 관련된 절차들을 진행하는 과정에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때에도, 나를 이곳에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는 건가 하는 질문이 생겼습니다. 곧 뇌수술을 하신 엄마를 간호하며 친정식구들을 섬기는 중에, 나이들고 병들어 예전같지 않은 부모님과, 사춘기 조카들까지 3세대가 함께 하며 부딪히는 일상속의 불협화음을 보게 되면서도, 나는 선교를 명목으로 이런 상황들을 뒤로하고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닌가,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의 중심 사역이 되는 IGSL이 개강을 하고, 현규의 학교도 신학기가 시작되자 필리핀 현지와 밤낮을 거꾸로 지내는 것이 힘들고, 아시아 지역의 학생들과 사역자들과의 원만한 소통을 위해서도, 언제 변할지 모르는 출입국의 제약이 열려 있을 때 필리핀으로 속히 돌아가자고 결정을 내릴 때에도 지금 돌아가는 것이 맞는 것인가 갈등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코비드로부터 어느 정도 일상이 회복된 미국에서 몇 주간을 지내고 나니 모든 것이 다시 규제받는 필리핀 생활로 돌아가기가 정말 싫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함께 팀사역을 하는 몇몇 미국인 선교사들이 어차피 대부분의 사역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기간이니 굳이 선교지로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서 장기체류를 하는 것을 보면서, 필리핀에서는 18세 이하라는 이유로 집밖에 외출도 못하고 또 다시 감금생활(?)을 해야 할 현규를 생각하니, 미국에서 좀 더 지내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현규와 함께 많은 대화도 나누고, 남편과 기도하면서, 아직은 우리에게 맡기신 일이 선교현장에 있으니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귀가를 위해 티켓팅을 하고 격리할 숙박시설을 찾고 하는 과정 중에도, 정말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순적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미국 체류가 연장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핑계거리를 찾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사역지로 돌아가는 길을 열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미국행은 개인적인 이유로 인한 것이었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동역자들을 만나고 사역의 소식을 나누며 후원모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가정의 선교 초창기 아프리카 시절부터 함께 해온 워싱턴필그림교회에서 뜻밖의 선교헌금을 모아 주셔서 큰 부담이 되던 귀국 여행비도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걱정하던 현규도 두달간의 편하고 자유로왔던 미국 생활을 경험하며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어, 남은 2년의 고등학교 생활에 충실하려는 다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기꺼이 선교지로 복귀함을 동의하고, 여러면으로 어려운 상황속에도 선교사의 부르심에 최선을 다하려는 부모를 오히려 격려해 주었습니다.

수술도 잘 되고 후유증 없이 회복되시는 엄마를 보며 안심하고 두달간의 미국방문을 마치고 필리핀에 도착했습니다. 이후로 10일간의 시설 격리와 4일간의 자가 격리도 마치고, 이제 필리핀의 팬데믹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날씨나 상황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불안과 의혹이 아닌 믿음과 확신으로 주께서 저를 붙잡아 주심에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지난 주엔 IGSL 졸업생을 통해 베트남에서 요청이 와서, 호치민에 있는 기독교 학교의 채플 시간에 비대면으로 중/고등학생들에게 말씀을 나누는 사역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이 필리핀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아시아 지역 학생들과 동역자들이 듣게 되면서,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사는 곳도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비슷한 환경에서 우리가 저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는 그들의 감사의 고백이, 큰 울림으로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곳으로 보내신 하나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심을 믿고 그분과 함께 이제 또 계속되어질 삶이 기대가 됩니다. 남편이 언급한 것처럼, 어떻게 보면 팬데믹이라는 상황이 이전보다 더 사역의 지경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도 합니다. 직접 가는 것은 어렵지만, 오히려 온라인으로 새로운 사역들이 펼쳐지는 것을 보면서 ‘나를 부르시고 보내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순종하며 이루어 가는 복된 삶’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기를 힘쓰는 저와 항아리 독자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석로/송재은 선교사] 선교소식 (2021년 10월)

순종하는 선교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신명기 10:12)

계획했던 일은 아니지만 가족이 함께 두달간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팬더믹 상황으로 국제 여행을 하는 것에 장애가 많았지만, 버지니아에 계시는 장모님의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셔서 기도하며 감행했던 여정이었습니다. 오고가는 길에 크고 작은 문제들을 만날 때마다 기도하게 하시고, 매 순간을 주님의 인도를 구하며 무사히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함께 장모님께서도 뇌수술이 잘 되고 후유증 없이 회복되고 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방문 중에 현규까지 가족 3명이 모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까지 할 수 있었던 것도, 잠깐이지만 진규와 함께 시간도 보내고 처가집 가족들과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미국까지 갔음에도 콜로라도에 계시는 저의 부모님을 뵙지 못하고 온 것은 참으로 죄송스럽고 아쉽지만, 매시간 주의 인도와 은혜가 함께 했음을 고백하며 새로운 각오로 사역지로 복귀했습니다.

외출도 할 수 있고 기본적인 생활이 자유로왔던 미국에서 잠깐이지만 지내다 필리핀에 돌아오니 여간 답답하지 않습니다. 선교지의 코로나 상황은 여전히 안 좋습니다. 미국같이 팬데믹 상황이 호전되어가는 곳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지구촌의 대부분 나라들은 여전히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듯 합니다. 이곳 필리핀의 상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무더운 나라에서 외출을 한번 하려면 마스크 뿐 아니라 페이스실드까지 해야 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필리핀은 우기철입니다. 밖에 한번 나갔다 오면 얼굴과 온몸이 땀범벅이 되곤 합니다. 최근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53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코로나 대응 수준 조사에서 연이어 지역 봉쇄를 이어가고 있는 필리핀이 최하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솔직히 팬데믹으로 인해 요즘같이 선교가 어려울 때면 간혹 방향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확신을 주십니다. 순종이 최고의 선교전략이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주께서 있으라는 곳에 있으면서, 그곳에서 하라고 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듯 전세계가 열병을 앓는 가운데서도 저희 가정이 순종하며 선교할 수 있도록 물질로 후원해주시고 마음으로부터 함께 해주시는 동역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답답하고 암울한 선교현황 속에서도 신실하게 주를 섬기는 현지인 사역자들과 가까이서 삶과 사역을 함께 한다는 그 자체가 선교사의 특권이라고 여겨집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도 신명기 10 12절의 말씀대로 각자 우리가 주어진 자리에서 순종하며 선교적인 삶을 잘 살아내실 수 있기를 매일 중보합니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선교는 선교의 총사령관되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힘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로 온라인상으로 그 영역이 더욱 세계화되고 지경이 넓혀진 비대면 교육을 통해 계속하여 제자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필리핀 IGSL 신학교를 비롯한 기독교 교육기관들과 협력하여 강의 사역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신학생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8 16일부터 IGSL 신학교의 2021-2022 학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전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열방에서 주의 나라를 세워갈 귀한 일꾼들이기에 수시로 학생들과 채팅, 온라인 강의, 과제물 점검 등을 통해 소통합니다. 필리핀, 대만, 태국 등지에서도 선교를 준비하며 열방을 품고 성장하는 사역자들과 지망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들의 효과적인 타문화권 사역을 위해 노하우를 나누고 훈련시키는 일은 저희들의 기쁨입니다. 바야흐로 전세계에서 전세계로 선교를 나가는 시대가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성령님의 인도에 여러분과 저희가 모두 잘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인터넷만 있으면 공간의 제한이 없는 온라인 사역의 장점 덕분에 티칭 사역이 여러 곳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저비용고효율 선교인 셈이지요. 9 3일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의 국제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교단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웨비나에서 “코로나 시대의 선교”라는 주제로 강론하였습니다. 이렇게 공간을 초월해서 열리는 웨비나, 집회, 학회, 선교모임, 지도자 회의들의 일정이 줄줄이 잡혀 있습니다. 15개국의 EAPTC 선교회 국가지도자들도 역시 정기적인 비대면 모임을 통해 서로간에 소통과 동역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제가 리더십에서 섬기는 필리핀의 Faith Academy 선교사자녀학교도 수시로 온라인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국제적인 선교전략 회의들 역시 전례없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결되어 만나는 크리스천 리더들과 시간을 맞추어 한자리에서 모이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밤낮을 거꾸로 시간을 조절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선교의 장을 맞이하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뉴욕타임스 Ross Douthat는 인류가 코로나 시대에 들어서면서 10년에 걸쳐 변화하고 발전할 내용들이 단지 수년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선교가 되기 위해서 저희들도 열심히 기도하며 부단히 연구합니다.

아시아 선교는 현재 저희가 아시아에 상주하고 있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을 비롯하여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등지의 사역자들과는 비슷한 시간대에 실시간 멘토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러분과 저희의 응원에 힘입어 본인들이 섬기는 영적 불모지에서 힘차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수시로 소통하며 중보해온 IGSL 파키스탄인 졸업생들이 얼마전부터 파키스탄 국경으로 피난 온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위해 구제 선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숫자적으로 얼마 안되는 아프간 기독교인들이 경험하는 핍박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리 졸업생들의 사역을 통해 아프간 형제자매들이 새로운 힘과 소망을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선교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을 통하여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세계복음화의 꿈나무가 열방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 팬데믹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선교의 시간표에 포함되어 있는 부분임을 믿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신실하게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주님이 최고의 주님이시기에 그분께 매일 우리의 최선을 드리며 전진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지금 이 시대에 주님이 하시는 일을 잘 찾아내어 동참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두움 속에도 빛이 되시는 주님이 동역자님의 삶을 끊임없이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기를 기도하며, 필리핀에서 소식 전해드립니다.

*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팬데믹 중 어려운 환경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의 보호, 건강, 공급을 위해서
(2) 코비드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역들에 하나님의 공급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없이 일정들이 진행되기를)
(3) 온 가족의 건강과 특히 양가 부모님들의 평안과 건강을 위해서
(4) 진규와 현규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신앙을 지키며 성장할수 있도록


Evangelical Alliance for Preacher Training / Commission
◉ U.S.:  EAPTC, P.O. Box 7, Merrifield VA 22116 (Please make checks payable to EAPTC)
◉ 한국:  신한은행 110-353-847151 (예금주: 송재은) 
◉ go.missionfund.org/eapt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