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8, 2023

[Abundant Life: Life with Meaning and Purpose] - Paul Sungro Lee

John 10:10 says,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

There are people whose lives are lived to steal, kill, and destroy others. People are hurting because of their life. Jesus was challenging me to pursue the life of following his footsteps. I was challenged again to make my goalpost a life that makes other people live an abundant life and that, in turn, makes this world a better place. At the prevailing thought that I’m renting this life from Christ with a lease that expires in about 80-90 years, I knew I’d have to wisely set a course of my life. What would remain after my time on earth is over? A deep contemplation led me to figure that I’d be able to leave two things behind: first, the cause of Christ, and second, people I’ve influenced for it. I had to rearrange my priorities in line with these criteria. Finance, education, time, relationship—everything had to be aligned to this new worldview. That was the clincher. Surprisingly, it wasn’t quite difficult. Once this worldview was engraved in my soul, the rest of the pieces of life details came to find their matches to complete the puzzle of life.

Mark Twain said, “The two most important days in your life are the day you are born and the day you find out why.” One of the reasons I believe Jesus chose to live as a carpenter in his earthly life was because carpenters normally work with three major tools everyday: nails, timbers, and hammers. He lived with them for nearly thirty years. Those three tools were the very mechanisms by which he would die for the sins of the world. He lived to die for us. Perhaps he was constantly reminding himself of his call by living in such an environment. This tells us even today that if you prayerfully reflect your past and the way you have walked by now, you can possibly see a hint of your call. If you contemplate your childhood and the way you were brought up in luxury or austerity, there is probably an answer. There might be some footprints of the Lord that have been guiding you throughout.

* This article is excerpted from [Disciples of the Nations: Multiplying Disciples and Churches in Global Contexts]. To purchase and read the rest of the book, please visit Amazon or Wipf & Stock Publishers.

December 27, 2023

[풍성한 인생: 삶의 의미와 목적] - 이석로 선교사

요한복음 10:10은 말씀합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어떤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다른 이들의 것을 훔치고 죽이며 멸망시키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상처를 받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나를 따라 살라”는 그분의 명령이 제 마음을 동요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저는 삶의 목표를 재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목표는 바로 다른 사람들이 나로 인해 풍성한 삶을 살게 하며, 결과적으로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80-90년 정도면 마감하는 인생이었습니다. 주님을 만나자 사람이 현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 땅을 떠난 이후에 과연 무엇이 남을까?” ... 고민하고 또 고민해 보았습니다.

결국 두가지였습니다. 첫번째는 주의 나라를 위한 노고와, 두번째는 나로 인해 선한 길로 인도되어진 주변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에 맞추어 제 인생의 우선순위가 재배열되기 시작됐습니다. 재정, 교육, 시간, 관계 — 모든 것이 이 새로운 세계관에 맞게 정렬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은혜였습니다. 세계관이 하나님 말씀에 조명되어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과정들은 그다지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이 성경적 세계관이 저의 영혼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삶의 나머지 세부 사항들이 스스로 퍼즐맞추듯이 정리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마크 트웨인이라는 작가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날은, 당신이 태어난 날과 당신이 태어난 목적을 깨닫는 날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성육신하여 태어나시면서 목수의 가정을 선택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목수는 일상적으로 세 가지 도구를 사용하며 일을 합니다. 못, 나무, 망치, 바로 이 세 가지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전 30년의 삶을 늘 그 도구들을 접하며 사셨습니다. 이 세가지 도구는 이후에 그분이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실 십자가를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감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목수의 길을 걸으면서 예수님은 늘 본인의 소명을 마음에 품고 사셨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삶도 동일합니다. 기도 가운데 과거를 회상하며 그간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면, 여러분과 저를 향한 소명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과 가정환경 및 주변환경 등을 심사숙고하다보면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글은 [ Disciples of the Nations: Multiplying Disciples and Churches in Global Contexts ] 에서 발췌 및 번역되었습니다.